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
사 60:1~3 (2006년 8월 13일)
1. 준비하는 교회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일어나라’는 ‘깨어서 준비하라’는 의미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다가올 내일에 무관심이 하었다. 깨어 있는 삶은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순간순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창립 97주년을 맞는 우리 교회는 깨어 선교 2세기를 준비해야 한다. 무엇을 가지고 우리는 내일을 준비해야 할까?
2. 행동하는 교회 (1~2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일어나라’는 ‘행동하라’는 것이다. 즉 단순히 일어나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사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빛을 발하고, 의를 행하는 것(엡 5:9)이며, 여호와의 영광을 이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가장 시급히, 또한 절실하게 행동에 옮겨야할 것은 무엇인가?
3. 부흥하는 교회 (3절)
묵상을 위한 질문)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로부터 시작한 복음이 세계 모든 나라로 확산되어 열방이 교회로 모여들어 구원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한다. 비록 온 세상이 죄로 인해 어두움 속에 있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을 통해 열방이 주님께로 나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갈 때 지역사회는 복음화되어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로 가득차게 되는 부흥의 비전을 갖게 한다. 빛으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결단하는 기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