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돕는 은혜
히 4:14~16 (2006년 7월 9일)
1.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보좌는 권능, 위엄, 그리고 심판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보좌는 은혜의 보좌이다. ‘은혜의 보좌’는 사랑, 자비, 긍휼이 차고 넘치는 은혜의 근원인 동시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능히 도움을 주실 능력의 원천이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때에 정하신 방법대로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내게 꼭 필요한 ‘때를 따라 돕는 은혜’ 3가지를 하나님께 기도하자.
2. 굳게 잡아야할 믿는 도리 (14, 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믿는 도리’를 흠정역(KJV)에서는 ‘고백’으로 번역하고 있다. 따라서 14절의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는 “우리의 고백을 굳게 잡을 지어다”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굳게 잡아야할 고백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동정을 베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분명한 고백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고백하고 있는가?
3. 담대히 나가야할 은혜의 보좌 (16절)
묵상을 위한 질문) 우리는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담대히’는 ‘두려움 없이, 확신을 가지고, 용감하게, 자유롭게’를 뜻하며, ‘나아간다’는 ‘겸손히 계속 나아가거나 접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 어디서든지 주님께 자유롭게 나아가 야 하며, 이것은 말할 수 없는 은혜이다.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지 않고 다른 것에 한눈 팔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