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에 부르는 노래
습 3:14~20 (2006년 7월 2일)
1. 기쁨의 노래 (14~15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여호와께서 형벌을 제거하시고 원수들을 쫓아 내실 것이기 때문에 여호와를 의뢰했던 자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노래할 것임을 스바냐 선지자는 분명하게 밝힌다. 수치가 변하여 찬양이 되며 기쁨과 감사의 노래가 되는 새 날이 밝아 오고 있다. 부끄러움과 염려와 걱정하는 마음으로 2006년을 시작하였지만 지난 6개월을 돌아볼 때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불러야할 일을 생각하며 3가지만 적어보자.
2. 구원의 노래 (17절)
묵상을 위한 질문) 비록 고난 가운데 있더라도 여호와의 구원의 능력을 잠잠이 체험한 사람들은 주님께서 나의 모습을 바라 보시며 즐거워하심을 알 수 있다. 스바냐 선지자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프실 전능자”라고 고백하였다. 이것은 고난 중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로 감격적인 구원을 체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노래이다. 지난 상반기 동안 인간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받았음을 고백하는 구원의 노래를 불러보자.
3. 약속의 노래 (19~20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연이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단지 이미 약속된 길을 걸을 뿐이다. 불행이란 것도 사실은 겉보기에 불행으로 보일 뿐 실상은 불행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의 비밀스런 참뜻을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불행이라 여기는 것이다.”(A. W. 토저) 하나님은 포로 생활의 수치를 지우시고 약속의 땅으로 회복시키시며 부끄러움을 당하고 비웃음을 받던 자들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실 것 을 약속하셨다. 마찬가지로 “칭찬과 명성이 가득한 교회, 구역, 가정, 성도가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기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