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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18:09:18 조회 : 1817         
[06.06.25] 사랑의 줄 이름 : 관리자   
 
사랑의 줄
호 11:1~4 (2006년 6월 25일)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싫어하는 이스라엘 백성.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내버려 둘 수가 없으셨다. 그래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강제로 이끄셨다.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은 말이나 노새 등 짐승을 제어하여 끄는 짐승을 끄는 줄(시32:9)과 반대되는 말이다.
 
1. 선택의 줄 (1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사랑은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특별히 선택하여 당신의 아들로 삼으시게 하였다(시2:7). 본문의 ‘어렸을 때’란 경험도 도울 힘도 없는 연약한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노예가 되어 신음하며 탄식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내셨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조건없이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여 주셨을 뿐아니라 한 교회의 구성원으로, 구역의 식구로 선택하여 주셨다. 이러한 주님의 선택을 감사하며 수용하고 있는가?

2. 훈련의 줄 (3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걸음을 가르치시고 팔로 안아주셨다. 부모가 자식의 걸음마를 가르치듯이 가장 기본적인 행동부터 가르치셨다. 하나님께서는 부모 이상의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고 양육을 하셨던 것이다. 이처럼 구역모임은 신앙과 교회 생활에 관해 기초부터 훈련시키고 양육받을 수 있는 장(場)이다. 구역모임을 통해 훈련받고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3. 은혜의 줄 (4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짐승을 대하는 것처럼 잔인하게 대하지 아니하고 자녀로 대하시면서 사랑과 은혜를 베프셨음을 뜻한다. 따라서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은 사랑과 은혜로 이끄는 줄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의 줄로 이끄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무거운 멍에를 벗겨주시고 먹을 것을 주셨다. 구역모임은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새로 시작된 구역모임을 통해 받은 은혜를 묵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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