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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13:45:44 조회 : 1814         
[06.06.11] 누가 겸비한 사람입니까 이름 : 관리자   
 
 

누가 겸비한 사람입니까 

왕상 21:27~29 (2006년 6월 11일)


1. 말씀 앞에서 겸비한 사람 (27절)

묵상을 위한 질문)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겸비했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아합의 겸비함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아합이 통치하는 동안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겸손은 하나님의 진노도 연기할 수 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지난 일주일의 삶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지 못했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인가?


2. 이웃 앞에서 겸비한 사람 (28~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합은 엘리야가 인정할 정도로 겸비함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겸손이 체화(体化)된 사람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빌 2:3)으로 살아갈 수 있다. “나는 예수를 배우려고 할 때 그분의 이적을 배우려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다만 예수께서 행하신 겸손을 배우고자 할 뿐이다”(마틴 루터). 겸손한 이웃으로 꼽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주변에 더욱 겸손이 요구되는 대상이 있다면?  


3. 하나님 앞에서 겸비한 사람 (29절)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도 아합의 겸손함을 충분히 인정하셨음을 본문은 기록한다. 하나님 앞에서(Coram Deo)의 삶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게 살아가게 하는 삶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면 죄사함을 받고, 동시에 치유될 수 있다(대하 7:14).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과 기도를 들으신다(단 10:12). 하나님 앞에서 겸비한 삶을 위해 포기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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