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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14:15:20 조회 : 1822         
[06.06.04]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이름 : 관리자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 19:9~14 (2006년 6월 4일)


1. 어제의 자리 - 승리의 자리 (왕상 18:20~40)

묵상을 위한 질문)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와 아세라를 따르는 거짓 선지자와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인다. 이 전쟁을 통하여 엘리야가 신뢰하는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심이 증명되었다. 어제, 거기에서 벌어졌던 갈멜산의 전투는 꺼져가고 있던  이스라엘 신앙공동체의 신앙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동시에 엘리야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감격의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개입으로 인해 잊을 수 없는 승리의 순간이 있는가?


2. 오늘의 자리 - 낙심의 자리 (9~10절)

묵상을 위한 질문) 바알과 아세라를 추종하던 거짓 선지자들의 패배 소식을 들은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들은 엘리야는 두려움에 쌓여 유대 광야로 도망하고 탈진한 상태에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 하나님께 죽기를 간구한다. 엘리야가 오늘 여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은 갈멜산에서의 통쾌한 승리와는 정반대의 낙심의 모습이었으며,극심한 영적 침체의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생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영적으로 낙심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3. 내일의 자리 - 도전의 자리 (12, 15~18)

묵상을 위한 질문) 천사가 전해 준 떡과 물을 마시고 원기를 회복한 엘리야는 40주야를 달려 호렙산에 이르러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영적 침체에 빠져 낙심과 두려움에 떨고 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는 세미한 음성으로 다가오셨다.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을 통해 선지자로서 해야 할 사명을 하나님께서는 지시하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아직 완수하지 못한 사명을 깨닫게 하셨고, 내일의 도전에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하셨다. 요즘 과거에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사명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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