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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진전(進展)을 이루는 사람
빌립보서 1:12-18(신약 p.318) (2015년 9월 13일)
1. 가식으로 전하는 사람 (15, 17-18)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12절에는 옥에 갇혀 있던 사도 바울은 자신이 당하고 있는 고난이 오히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진전이 되었다는 사실을 빌립보 교회에 알리고 있다. 그런데 시기와 다툼으로, 이기적인 동기로, 겉 치례로, 즉 가식(假飾)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지만 결국에는 그리스도가 전파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기뻐하고 있다. 가식적으로 복음을 전한 경우가 있는가? 주변에 이런 사람을 알고 있는가?
2. 순수하게 전하는 사람 (15-16, 18)
묵상을 위한 질문) 가식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있지만 착한 뜻으로, 선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복음의 진전을 이루는 사람들도 있다. 빌립보 교회 안에는 사도 바울이 복음을 수호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즉 순수(純粹)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함으로써 사도 바울을 기쁘게 한 사람들도 있었다. 과연 우리도 이처럼 순수(純粹)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3. 담대하게 전하는 사람 (12-14)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투옥되어 있다는 사실이 온 경비대와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을 때, 이 사실이 오히려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로 하여금 더욱 확실하게 그리스도를 믿게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겁 없이 용기 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두려움 없이 담대(膽大)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만든 사람이나 사건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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