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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4:48:51 조회 : 1274         
잠언이 말하는 복 있는 사람 이름 : 관리자   

잠언이 말하는 복 있는 사람

잠언 8:32-36(구약 p.918) (2015년 8월 30일)

 

1. 듣는 사람 (32, 33, 34)

묵상을 위한 질문) “이제 내게 들어라”고 본문은 말한다. 그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듣지 않았더라도 이번만은 들어야 한다는 것으로 간절함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살았든지 이제는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 할 때라는 것이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내게 부담이 되고, 짜증이 나고, 설령 날마다 똑같은 소리라 하더라도 들을 때 복이 임한다는 것이다. 요즘 내게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가?

 

2. 지키는 사람 (32, 33)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님의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지키다’(keep)는 원어로 ‘행동하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마음에 두다, 마음에 품다’는 의미이다. 지혜가 자신을 아프게 찌르는 송곳이 되어도 얻은 지혜를 끝까지 버리지 말고, 거부하지 말고 마음에 품으라는 것이다. 그 결과 내 안의 지혜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지 않고 마음에 품고 살고 있는가?

 

3. 기다리는 사람 (34)

묵상을 위한 질문) 때로 기다리는 것은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다. 기다리다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문 옆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사람은 복 있는 자이다. 믿음은 불평 없이, 원망 없이 사모함으로 또한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다리게 한다. 따라서 말씀의 확신 속에서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신다. 얼마나 오랫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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