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1
왕상 13:33~14:5 (2006년 5월 21일, 부부의 날)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가정이 기초가 되는 부부의 소중함을 생각해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1. 위기 - 하나됨의 기회 (14:1)
묵상을 위한 질문) 아들 아비야가 병에 걸린 여로보암의 가정은 위기를 맞는다. 여로보암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동시에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만다. 위기는 불안과 고통의 시간이지만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지금 경험하고 있는 부부의 위기가 더 좋은 관계를 위한 과정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며 우리 가정에 찾아온 위기와 그 원인을 적어보자.
2. 회개 - 하나됨의 전제 (13:33~34)
묵상을 위한 질문) 회개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의미한다. 또한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하나님께 자백하여 사함을 받는 것이다(요일 1:9). 그러나 여로보암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도 시인하지도 자백하지도 않았다. 결국 여로보암의 후손은 비참한 말로를 당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부부는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시인하고 용서함으로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다. 시인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오늘 용기를 내어 고백함으로써 하나됨을 위한 기도를 드리자.
3. 진실 - 하나됨의 결과 (14:2, 5)
묵상을 위한 질문) 여로보암의 부인은 변장하고 선지자 아히야를 찾아갔으며, 선지자를 만난 후에도 다른 사람인 척 한다. 그들은 선지자 앞에 진실하지 않았고 거짓으로 일관함으로 병에 걸린 아들이 죽게 되었다. 부부도 서로 진실할 때 하나될 수 있으며 하나됨을 유지할 있다. 거짓없이 진실할 때 부부는 하나됨으로써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 앞과 부부 사이에 진실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