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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13:39:04 조회 : 1263         
하나됨 이름 : 관리자   

하 나 됨

에베소서 4:1-3(신약 p.312) (2015년 8월 16일, 광복주일)

 

1. 사랑으로 하나됨 (2)

묵상을 위한 질문) 겸손과 온유, 그리고 오래 참음은 사랑의 속성이다. 하나 되기 위해서는 이런 사랑이 필요하다. 서로 사랑하게 되면 서로를 더욱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다. 그 결과 가정도, 직장도 사회도, 교회도 하나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분단 70년을 맞는 남과 북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을 포함한 사랑 없이는 하나가 될 수 없다.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2. 용납으로 하나됨 (2)

묵상을 위한 질문) 용납은 다른 사람의 언행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하는 것을 뜻한다.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정죄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납은 하나됨을 지향하는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갖추어야할 소양이다. 십자가는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용납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한다. 상대방의 잘못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용납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관용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3, 성령으로 하나됨 (3)

묵상을 위한 질문) 하나 되기 위해서는 사랑과 용납이 필수적이지만 하나 되게 하심은 본질적으로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성령님은 한 분이시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드신다.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시는 영이다. 따라서 성령에 지배받는 삶은 우리 모두를 하나 되게 하신다. 성령의 역사로 남과 북을 포함하여 분열된 다양한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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