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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하나님의 성전
열왕기하 25:8-17(구약 p.607) (2015년 8월 2일)
1. 불타는 하나님의 성전 (9)
묵상을 위한 질문)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공동체다. 또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믿음의 공동체다. 하지만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건물이다. 그래서 건물인 성전은 불타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성도의 모임인 교회는 어떤 경우에도 불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성도의 모임인 교회는 성령으로 불타올라야 한다. 우리 가정, 구역, 교회는 성령의 불로 충만하여 견고한가?
2. 파괴된 성전의 기구 (13, 17)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의 모든 기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이다. 그런데 예루살렘을 침공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성전의 기구인 두 기둥과 받침, 그리고 놋 바다를 깨뜨렸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할 거룩한 기구가 파괴됨으로써 더 이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성전의 각양 기구는 교회의 성도를 의미하며, 기구가 깨졌다는 것은 성도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었던 사람 중에 교회를 떠난 사람을 알고 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빼앗긴 성전의 기구 (13-17)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의 여러 기구들은 놋과 금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성전의 모든 기구가 귀(貴)한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임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에 어떤 사명과 직분을 맡고 있든 지 모두가 귀할 뿐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전 6:2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명과 직분을 빼앗긴 상태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8-02 14:14:28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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