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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어야할 바이러스
열왕기하 5:7-14(구약 p.568) (2015년 6월 14일)
1. 두려움이라는 바이러스 (7-8)
묵상을 위한 질문) 아람의 나아만 장군이 이스라엘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왕은 자신의 옷을 찢으며 두려움을 표시했다. 하지만 엘리사 선지자에게는 어떤 두려움도 없었다. 이스라엘 왕의 두려움은 하나님 부재(不在)에서 찾아온 반면, 엘리사의 침착함은 하나님의 동행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소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머무는 것이다. 두려움이 있을 때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2. 특별대우라는 바이러스 (9-12)
묵상을 위한 질문) 엘리사가 제시한 방법을 들은 나아만은 화를 내었다. 당연히 특별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엘리사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간주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특별대우 의식은 자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힘들게 만든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3. 분노라는 바이러스 (12)
묵상을 위한 질문) 엘리사 선지자의 이야기를 들은 나아만 장군은 분노했다. 하지만 힘께 동행한 종들의 이야기를 듣고 진정한 후 요단강에서 몸을 씻음으로 병 고침을 받게 되었다. 분노는 분노의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분노하는 사람을 더 망가뜨리는 속성이 있다. 분노의 뿌리는 자신이다. 자신 안에 있는 쓴 뿌리를 제거함으로써 자신과 화해한 사람은 쉽게 노하지 않는다. “분노의 쓴 뿌리를 제거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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