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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밧 땅의 어느 가정
열왕기상 17:17-24 (구약 p.545) (2015년 5월 17일)
1. 원망소리가 있는 가정 (17-18, 20)
묵상을 위한 질문) 사르밧 땅에 살고 있던 과부의 아들이 큰 병에 걸려 죽었을 때 어머니는 절망했을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불행의 원인을 죄라고 생각했다. 아이의 어머니는 엘리야 선지자로 인해 자신의 죄가 밖으로 드러나는 걸 느꼈고, 이로 인해서 결국 아들이 죽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엘리야를 원망했던 것이다. 이처럼 아들이 죽었을 때 사르밧 땅의 어느 가정에는 원망 소리가 가득했다. 가족 구성원 사이에 서로를 향한 원망의 소리가 우리 가정에 있는가?
2. 기도소리가 있는 가정 (19-22)
묵상을 위한 질문) 엘리야 선지자는 과부의 아들을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방으로 안고 올라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 집에 손님으로 엘리야로서는 좌불안석이었을 것이다. 엘리야는 죽은 아들이 소생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원망의 부르짖음과 소리로 가득한 집에 또 다른 기도의 부르짖음과 소리가 있었던 것이다. 원망의 절규가 절망의 표현이라면 기도의 절규는 소망의 표현이다. 우리 가정에 어떤 이유로 기도의 절규소리가 있는가?
3. 고백소리가 있는 가정 (23-24)
묵상을 위한 질문) 사랑하는 아들이 죽음에서 소생된 것을 보며 어머니는 엘리야가 하나님의 사람이요 그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한 것임을 믿게 되었다. 아이의 소생을 통해 어머니는 엘리야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참 선지자로 인정할 뿐 아니라 죽은 아이가 살아난 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고백의 소리가 우리 가정에도 있는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7 14:02:10 주일예배(으)로 부터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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