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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8:03:08 조회 : 1583         
벧엘 땅의 아들들 이름 : 관리자   
벧엘 땅의 아들들
열왕기상 13:11-19 (구약 p.537) (2015년 5월 10일, 어버이주일)

1. 전하는 아들들 (11)
묵상을 위한 질문) 유다 출신 예언자인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 땅에 와서 행한 일을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소상히 알렸다. 바깥세상의 일에 관심이 있더라도 아버지는 노쇠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외출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최근의 소식을 알리며 전했다. 크리스천 자녀의 효(孝)는 자신의 삶에 개입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전하고 알리는 것이다. 부모에게 하나님을 간증하며 살고 있는가?

2. 대화하는 아들들 (11-12)
묵상을 위한 질문) 아들들은 밖에서 있었던 사건을 연로한 아버지에게 알리고, 아들들에게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다시 아들들에게 물었다. 아버지를 찾아온 사람을 아들들이었고, 아들들이 먼저 물꼬를 텄다. 본문은 부자(父子) 사이에 대화가 끊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끊임없이 부모와 대화하는 것이 바로 효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부모님과 대화하는 편인가? 보통 대화의 주제는 무엇인가?

3. 순종하는 아들들 (13)
묵상을 위한 질문) 아버지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고 했을 때 아버지의 말씀에 아들들은 무조건 순종했다. 순종 없는 효(孝)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역할 모델인 예수님께서 부모에게 행한 순종의 특징은 무조건, 자발적, 계속적인 순종이었다(눅 2:51). 이와같이 진정성이 담긴 순종이 바로 효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에게 행한 순종 중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가장 잘못한 불순종이 있다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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