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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의 원리
열왕기상 12장6절-11절
1. 기도의 원리 (6, 8)
묵상을 위한 질문) 르호보암은 백성의 요청을 받고 며칠 동안 원로들인 노인들에게 뿐 아니라 자신과 함께 자란 어린 소년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께 물음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르호보암은 집권초기 가장 중요한 문제를 앞에 두고서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할 뿐 아니라 기도하는 자녀들로 키워야 한다. 부모인 나도, 또한 자녀들도 기도의 사람인가?
2. 섬김의 원리 (7)
묵상을 위한 질문) 원로들은 르호보암이 이스라엘 백성의 종이 되어 섬긴다면 백성은 평생 르호보암의 종으로 충성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호보암이 섬김의 리더십을 가질 것을 원로들이 요청했던 것이다. 하지만 르호보암은 백성을 섬길 마음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섬김의 종으로 이 세상에 오셨듯이 그리스도인은 어려서부터 섬김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자녀들이 본받을 만한 섬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3. 공감의 원리 (10~11)
묵상을 위한 질문) 이스라엘 백성은 무려 20년 동안 성전과 왕궁 건축을 위해 온갖 고역에 시달렸기 때문에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고 새 왕인 르호보암에게 요청한다. 공감은 고통을 깊이 이해한 후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와 어떻게 하면 그를 도울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하지만 르호보암은 백성이 당했던 고충을 공감하지 못했다. "남의 아픔과 고통을 공감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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