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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증거
열왕기상 8:62-66(구약 p.528) (2015년 4월 26일)
1. 넘치는 헌신 (62-64, 66)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준공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은 봉헌식을 위해 화목제사로 희생제물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런데 희생제물의 양은 성전 앞 놋 제단이 다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쳤다. 이처럼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넘치는 헌신을 주님께 드린다. 넘치는 헌신은 은혜를 받은 증거인 것이다. 은혜를 받은 이전과 이후 내 헌신의 모습의 변화가 있는가?
2. 즐거운 시간 (65-66)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 낙성식을 7일 동한 행하고 이어서 다른 절기를 7일 동안 지킴으로써 성전봉헌식과 절기행사가 무려 14일 동안 하나님 앞에서 계속되었다. 14일 동안 절기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큰 은혜 때문이었다. 14일의 시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루한 긴 시간이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이었다. 넘치는 즐거움은 은혜를 받은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은혜로 인해 시간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큰 즐거움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3. 몰려온 회중 (65-66)
묵상을 위한 질문) 본문 65절의 하맛 어귀는 유브라데 강의 한 줄기로서 유브라데강 보다 앞에 있는 오론테스강 유역을 말하며, 애굽강은 나일강 보다 앞에 있는 바란광야에서 지중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을 말한다. 이처럼 넓은 지역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성전 낙성식에 이어 계속된 초막절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온 것이다. 은혜를 받으면 거리에 관계없이, 환경에 관계없이 기쁨으로 주님을 찾는다.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님께 나아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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