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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13:59:11 조회 : 1654         
예루살렘 새벽의 무덤 이름 : 관리자   
 
예루살렘 새벽의 무덤
막 16:1-8 (2015년 4월 5일 부활주일)
 
1. 준비한 향품 (1)
묵상을 위한 질문) 아리마대 요셉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장사지낸 날은 안식일의 시작일이었다.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여인들은 예수님의 시신(屍身)에 바를 향품을 구입했다. 비록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지만 그들은 빈손으로 무덤에 가지 않았다. 주님의 시신에 꼭 필요한 향품을 정성껏 구입했던 것이다. 이처럼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주님께 나가기 전에 내가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새벽의 여인 (2)
묵상을 위한 질문) 전날 향품을 준비한 여인들은 그 밤을 뜬 눈으로 보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갔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 무덤으로 간 이유는 예수님의 시신이라도 보고 싶은 사모함과 간절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 무덤을 찾았던 새벽의 여인들이 가지고 있던 사모함이 내게도 있는가? 주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교회를 찾는가?
 
3. 부활의 증언 (6-7)
묵상을 위한 질문) 무덤에 들어간 여인들은 거기서 들려온 소리를 들었다. 무덤에 앉아 있던 흰 옷 입은 청년은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알렸다. 보통의 무덤은 죽음과 절망의 현장이지만, 예수님의 무덤은 부활의 현장이요 희망의 자리이다. 예수님의 무덤에서 희망의 증언(證言), 생명의 증언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낙심과 절망에 빠져 있다 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셨다는 부활의 증언이 내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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