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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18:13:00 조회 : 2110         
[06.04.30] 성전의 기둥을 바라보는 사람 이름 : 관리자   
 
 

성전의 기둥을 바라보는 사람 

왕상 7:21-22 (2006년 4월 30일)


1. 능력의 기둥

묵상을 위한 질문) 솔로몬 성전의 낭실 앞에 세워진 두 기둥인 야긴(세우리라)와 보아스(능력이 있다)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면 능력이 있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전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능력의 집이다. 주님의 능력이 필요하면 내 옆에 있는 성전의 기둥을 붙잡고 매달려야 한다. 능력의 기둥을 바라보며 붙잡고 매달려야할 우리 가정의 기도의 제목을 5가지만 열거해 보자.


2. 연결의 기둥

묵상을 위한 질문) 기둥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건축물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구조물이다. 성전의 기둥은 땅을 기초로 하늘로 뻗어있다. 즉 성전에 세워진 기둥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도구인 것이다. 성전의 역할은 하나님과 성도를 연결하는 것이다. 깨어진 주님과의 관계가 다시 연결되기를 원한다면 성전의 기둥을 바라보아야 한다.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연결을 의미하는 성전의 기둥을 생각하여야 한다. 다시 연결되고 회복되어야할 관계가 있는가?


3. 조화의 기둥

묵상을 위한 질문) 성전 앞에 세워진 야긴과 보아스는 건물을 안전하게 만들 뿐 아니라 조화를 이루게 한다. 두개의 기둥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하나가 아닌 두개의 기둥이 존재했다는 것은 공동체의 지체가 서로 협력하여 조화를 이룰 때 신앙공동체는 평안하여 든든하며 안전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성전의 두 기둥을 보면서 조화를 위해 협력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공동체의 조화를 위해 내게 필요한 삶을 결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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