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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를 탄 예수님, 노새를 탄 솔로몬
마가복음 11:7-10, 열왕기상 1:32-37 (2015년 3월 29일)
1.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13)
묵상을 위한 질문) 솔로몬의 모친인 밧세바는 다윗의 뒤를 이어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을 이미 다윗이 자신에게 약속했음을 상기시켰다(왕상 1:13). 하지만 다윗이 한 약속은 실제로는 하나님의 약속이었고(대상 22:9-13),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비록 실수와 허물이 있다하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이나 약속은 변치 아니하고 성취된다(사 14:24). 연약함와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기억나는 성경의 인물은?
2. 왕되심의 공포 (33-37)
묵상을 위한 질문) 다윗이 자신의 노새를 주어 타게 한 것은 솔로몬이 왕이 되었음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것과 같았다. 이것은 솔로몬이 다윗 가문의 정통성을 가진 왕임을 밝히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새끼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것은 그가 다윗의 자손으로 만왕의 왕이 되심을 공포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유일한 왕으로 인정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어떻게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3. 기쁨과 찬양의 소리 (40, 48)
묵상을 위한 질문) 사독 제사장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뿔 나팔을 불었을 때 모든 백성이 피리를 불며 열광적으로 기뻐했다. 솔로몬이 왕으로 등극할 때 그곳에는 큰 기쁨의 소리가 있었던 것이다. 동시에 신하들은 하나님을 찬송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새끼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도 기쁨과 찬송 소리가 있었다(눅 19:37-38). 이처럼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늘 기쁨과 찬송이 있다. 예수님과 동행한다고 하면서도 삶에 기쁨과 찬송이 사라진 것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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